Відео

저는 교회 다니다 천주교 다님 둘 다 하나님 믿는건 같은데 형식이 다름 목사님 보고 교회 다니는 것과 집사 권사 등 자리를 부여해 서열화 하고 파벌 나뉘는거 십일조가 믿음이 충만할때 하는거라며 은근 강요하는 분위기 등 이런거 때문에 믿음이 사라져서 성당 다님 오롯이 기도만 하니 마음 수양됨

할머니 돌아가셔서 슬퍼하는데 너네 할머니 교회 안다녀서 지옥갈거라고 말하고, 17년간 내 자식처럼 키운 강아지가 죽어서 슬퍼하는 사람한테 니네 강아지 지옥갈거다... 바로 한달전에 기독교인한테 들었던 막말 입니다. 나이가 어리면 이해라도 하는데 60대 권사님한테 저런말 들었네요 ㅡㅡ 성당 다니는 사람들은 무례하지 않고 지나친 전도도 안하던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무례함이 기본이었어요. 적어도 제가 만나본 기독교인들은요. 저한테도 지옥간대요 교회 안가서요. 이게 지난주 들었던 말입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0.1도 없는 무례 그 자체. 제발 기독교인분들 그러지 마세요.

서울인데 아니 근데 요즘은 타투 엄청나게 있던데, 인터넷에서는 엄청 부정적임....

집앞에 주차된 차 박아서 다 보상해주겠다 미안하다 그래서, 그 밤에 접수만하고 보험처리 기다리는데~ 담날 태도바꾸던 사람 생각난다.

안녕하세요 정말 맞는 말씀만 구구절절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모든 사람을 포용는것이 좋다고 생각해 오며 살았고, 모든 사람을 만날 수 없으니, 내가 아는 사람에게 잘해야지 라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와 맞지 않고 모나고 나쁜 사람이라면 내사람이 아니다 생각하며 제 삶에서 지워 나갔던 것 같아요. 그러나 세상에는 지워나갈 수 있는것이 가능한 사람들이 있고, 가능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는 걸 이번 영상을 보며 구체화 되더라구요. 가족, 직장 등등.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근거에 기반한 정당한 갑질 권리를, 대화를 주도를 통해 허세 부리는 사람들에게로부터 저 자신을 지켜야 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왜 이런거 안가르쳐 주는거냐..

아..나도 본적있다며ㅠㅠ평생 그런 이상한 ㅅ렉 볼일 없는데..어쩌다가ㅜㅜ

쓰레기나 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여자나 남자 만나지 마세요. 기본이 안되고 인성이 덜된 인간이라 만나면서 기본이 안되는 짓을 하고 인성도 쓰레기입니다.쓰레기 함부로 버리는것들은 믿고 걸러야 합니다

정말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제발 다단계의 유혹에 빠져서 인생을 망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1.타짜 2.광복절특사 3.라이터를켜라

인생에서 걸러야할 인간 유형 여러가지 중 특히 두번째 내용이 아주 마음에 와 닿네요 저러한 인간들은 상종 자체를 말 것이며(말 한마디 안 섞는 건 당연하고 가능하면 주변 근처에도 있지말고 내가 피하는게 상책.) 내게 먼저 시비 걸거나 건들거나 피해주면 그럴 때는 앞전에서 대 놓고 욕으로 까면서 함부로 막 대하는게 정답.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상대를 하찮게 밑보는 경향이 강하며 상대가 만만해 보이면 한도 끝도 없이 내리까는 족속들임 특징이 세포 자체가 그리 되어 있음)

남 시간 생각안하고 자신만 생각하는 인간 있는데 그 인간 업무가 문제가 생겼더라구요. 사필귀정인거죠.

무시당하는 말 들으면 일단 뭔가 띵해서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기분만 나쁘다가 자기전에 대처법이 생각남ㅜㅜ

호감형 얼굴 ㅎ

고마워요. 생각해줘서 마음이 좀 가벼워지네요.

저도 오늘 이 비슷한 경험과 행동을 했습니다. 아파트 하자 보수 하러 오신분을 제가 똑부러지지 않게 어설프게 대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불친절하고 짜증내는등 그리고 이 하자를 입주후 아니냐는 둥 은근히 돌렸습니다. 저는 어 이봐라 선을 넘을라 한다 느꼈습니다. 어느정도 수리하시는 동안 저는 다른 하자보수 하는곳을 살펴보았습니다. 역시나 다를까 보수를 마음에 안들게 해놔서 그때부터는 냉정하게 요구하고 불만족을 또렷하게 표현했습니다. 이거 해놓으신거 문제 있으니 다시 해주세요. 그리고 작업 불만사항을 이야기 하니, 무어라 변명공격을 하셨는데, 그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을 정색하여 짧게 일갈하니 태도가 바뀌셨어요. 아래 댓글이 맞는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만만해 보인다면, 그건 상대가 배려하기때문이다."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서

이상한놈두있어요 후진하다거의 살짝다았는데도 기스도없고 범퍼수리 병원통원치료 보험비만 왕창올라😂 젊은놈이 보험직원도 어이없어해

한국은 유행의민족..헤어나 패션이나 슈즈는 유행따라 갈아치우면 되는데 타투는 그게 안됨

이 분은 왠지모르게 마음이 감. 된 사람 같고, 인성도 좋아보이고, 분별력 있으시고, 이상하게 신뢰가 감. 말씀도 참 잘하시고...

제일큰문제는 대인2를 안든무보험 차량사고입니다 대인한도120입니다

대인접수 거부하면 방법이없나요 저는현장에서 보험사직원이 묻더라구요 대인접수해드려도될까요 당연한건줄알았는데 거부하는사람들도있군요

울 남편

제일 ㄱ같은 말투 아주 사소한 부탁이거나 뭐 하자는데 "귀찮아"이게 그렇게 사람 짜증나게 바꿈

군대에 충성하고 열심히 할 필요 1도 없습니다 그냥 대충 중간 정도만 하고 몸사리고 건강히 전역하는 게 최곱니다

사랑의 블랙홀 좋아요

말씀을 너무 슬슬 잘하십니다~~

저 고비를 잘넘겼지

가만히 있었어도 자기는 정식인사도 안했음에도 반말 살짝 +해놓고 적극적으로 다가와 불편함을 만들어주어도 거절 안하고 몇번 받아주고나니 첫 분위기 관상 느낌에 큰 벽을 세웠다 어쩔씨구 플러스 친절함을 표하는 전화부탁에 응해주니 결국 내 일정 침범. 들어주다 불편하다 직접 말하고 멀리하니 자유로움. 어느 소모임에서든 짱이나 자리 하나 맡은 이들의 특이한 점은 영업형이라는 것!

안녕하세요. 영상시청 잘 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부탁을 하나 드릴까 해서 글을 남김니다. 최근 북한군 장교 이철호 라는 분 영상이 여기저기에서 뜨길래 보다 보니 최근 않좋은 일이 있으셨더군요. 그분이 요즘 마음이 많이 약해지신것 같은데 감성대디님께서 관심을 조금 가져주시면 그분에게 많은 힘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 이렇게 염치무릅쓰고 댓글 올립니다. 아래는 그분 관련된 영상 링크입니다.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EHFBupRgf1c/v-deo.html

저. 원래 판매왕이었는데요. 정신과 약 먹기 시작하면서 시선공포증 생겼습니다. 첫번째 사례가 저인데요. 이것땜에 살아가는게 힘들정도이니 눈마주치지 못하는 첫번째 편견은 거둬주세요.

군대있을때는 중대장이 아버지 나이처럼 느껴졌었지. 앞에만 가면 긴장되고 말도 잘 안나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나보다 몇살 더 많았을 뿐 별것도 아니었다. 어린 나이의 경력도 얼마 없는 중위를 중대장이라는 가장 중요한 보직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애초에 잘못된거 같다.

저도 사람들이 너무 쉽게 대해서~ 함부로 대해서 스트레스입니다 첫인상이 편하다고하기도하고요 특히 착하다고 자주하는데 저는 이 말 제일 싫어합니다 ㅜ 할말 못하고 혼자 속앓이 많이하고 상처 많이 받아요 말 잘하는 스킬을 배우려해도 막상 늘 안되고요 뒤늦게 당했네하고 느끼곤해요 답답하고 속이 상해요ㅜ

눈빛연기 왤케잘하심ㅋㅋ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말씀을 참 잘 하시고 특히 소신있는 말씀 참 좋네요~

돌을 주워서 던진다.동전 던지기.막대기 로 대결한다.혁띠 .일자 권😢투가드.

안 물어봤는데?

반대 상황... 제가 가해자이긴 했는데, 사실상 사람이 다칠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그런데 그 사람이 대인접수 한다길래 제가 거부함. 어디서 이런 영상을 봤는지, 그 사람이 교통과에 신고하고, 저는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무혐의(인적피해 없음)로 끝. 그 사람은 본인 병원비만 날림!

사실 이건 군대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임. 불합리하다 싶으면 퇴사할 거 각오하고 들이받아야 함. 물론 퇴사하고 나와도 될 정도로 평소에 알뜰하게 저축을 해놓는 건 당연한 거고.

자신의 감정 느낌 본능 직감 생각…이 자신과 남을 해치는 게 아니면 홀로라도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즐기기!

1. 곁눈질 - 공감합니다. 눈빛이 그냥 사람 기분 나쁘게해요… 눈빛으로만 평가할 수는 없지만 대화나 행동에서 무시가 느껴지면 그땐 진짜 끊어내야겠죠. 근데 이런 눈빛 자체가 그 사람의 마인드 자체에서 올라오는 행위라 생각이 드네요. 2. 거짓말 - 허언증이죠? 보통…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부끄러우니 남들보다 우월해보이고 싶어 티나는 거짓말과 스토리를 만들어내는데, 이런 사람들이 남을 깎아내리고 뒷담화도 참 잘합니다. 본인은 항상 우월해야하니까… 3. 약속 - 인성문제라 생각해요. 상대방 존중안해주는겁니다… 그 사람을 생각한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하던 억지로라도 약속은 나가야죠. 물론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억지로 나갈 일도 없구요. 상대방 진심으로 생각안해주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더 데리고 있으면 피곤해져요. 본인만 미칩니다. 4. 말투 - 사회생활 하다보면 특정색과 커뮤니티 성향의 말투를 쓰는 사람이 있긴하더라구요… 친구면 혼 내시고… 사회에서 만났다면 거리를 두세요… 이 모든게 이번 일주일동안 사람을 만나면서 터졌던 일들이네요… 머리 아픕니다 아직도… 정답을 알고있는데 본인이 겪으니 죽을 맛이네요.

사고전였담, 그많던 대쉬들 다 물리친 제탓에 이레 50줄찍고서두, 💕사 💜 랑💏 함 배워보지 못해가 여자로 사람으로 태나성 동ㆍ식물도 다하는 그깟사랑 못해봐 이리 애태우네염♡♡♡♡♡♡♡♡♡허쩝ㅎ 어야다, 죽다살아났으이, 감사코 살기란 그동안 생도 남은 삶도 사고전 거부던 💕 사💜랑 💏 이라가 제자신께 미안네여!!!♡♡♡!!!흐휴허 이케, 지난 멜에 자기위로라고 자위톡함서 시간 때우는 바보될 줄은여 다덜은 모두다 항시 몸건강 잘챙기쎠 늘상코 건ㆍ행 또 건ㆍ행하시길여♡☆♡~^^~☆♡☆ ~^!^~♡☆♡ㅎ히헤❤🎉❤

이건 이성 동성 가리지 않는 매너같아요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하고 밥값 커피값 계산은 계속 나한테 떠밀고… 한두번도 아니고 친구를 호구 삼는 이런 동성친구도 정이 뚝 떨어져요

동네 사우나 ,수영장 , 등등 에서 텃세 를 부리고 해서 불편해요 (저는 여자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

감사합니다

이런 말이 있기는 하죠.. 나이 먹을 수록 아랫사람을 만날때 말은 하지 말고 지갑을 열어라.. 각각에 맞는 역할.. 아버지로써 가장이면 가장의 역할 아들이면 아들의 역할 직장에서는 그 위치에 맞는 역할. 근데 요즘 젊은 애들 보면 구태여 그럴필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요구할 것 확실히 요구하고.. 아니면 냉정하게 자르는 것이 답 특히 여자들이 자기가 일 벌리고 책임을 회피 할려 합니다. 일이 생겼으면 명확하게 그들에게 책임을 묻고 책임을 지개 하는 것이 요즘의 어른 상입니다. 가족도 아내도 부모도 형제 자매 자식도.. 스스로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확실하게 자르는 것이 답이라 봅니다. 아니면 살아 남기 힘든 요즘 세상 입니다.

배려하다가 자기감정을 생각못할슈 있는데...나중에 후회되더군요

타투 새기기 전에 지울때 얼마정도 드는지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험한세상 슬기롭게 사는법~ 내인생에 선생님같은분 만나길 잘한거같아요~구독좋아요 다 눌렀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사실 선넘는 사람이 따당해야 되는게 건강한 사회죠